Analysis — Peak Liquidity Gap
최종 손실이 같아도 돈이 들어오는 시점이 늦으면 가계는 먼저 무너질 수 있다. 따라서 총액의 충분도와 시간상 현금부족을 따로 계산한다.
시점 t에서:
Cumulative Liquidity Gap[s,t] = 누적 필수유출[s,t] - 누적 확정유입[s,t] - 해당 시점에 투입 가능한 유동재원[s,t]
Peak Liquidity Gap[s] = max_t max(0, Cumulative Liquidity Gap[s,t])
여기서 확정유입은 공적급여·회사급여·Scenario-Eligible Benefit처럼 시점과 조건이 확인된 재원만 포함한다. 지급 여부나 시점이 확인되지 않은 금액은 합산하지 않고 따로 보여준다. 지급조건이 확인됐다는 사실(Scenario-Eligible Benefit)만으로 확정유입이 되지는 않는다 — 실제로 현금이 들어오는 정산 흐름의 시점과 금액을 소비해야 한다. 이 문서는 시나리오 분석이므로 “확정유입“은 실제로 이미 지급받았다는 뜻이 아니라, 그 시나리오 안에서 지급 적격성과 금액을 Evidence의 eligibility_state·benefit_amount가 뒷받침한다는 뜻이다(이 구분(제안서상 매칭인지, 실제 지급조건 판정인지)은 이미 evidence_level·match_state가 담당하므로 여기서 새 evidence 상태를 만들지 않는다). 지급 시점은 이 네 필드가 아니라 Scenario-Eligible Benefit 판정 자체가 검증하는 사실이며 — 손실 발생시점과 보험금 지급시점 중 하나라도 확인되지 않으면 Peak Liquidity Gap과 부족기간은 미산정으로 남긴다. 채권자에게 직접 가는 제한된 정산(L8 경우 3a의 신용생명보험 정산처럼)도 그 정산이 실제로 이뤄지는 시점에는 확정유입으로 잡지만, 지급 여부가 아직 UNVERIFIED인 조건부 급부는 Scenario-Eligible로 판정됐어도 그 자체로 확정유입이 아니다.
CONTINGENT_CREDIT(마이너스통장·보험계약대출·신용카드 현금서비스·카드론·병원 분할납부·카드 할부·예금담보대출·청약저축 담보대출·사내대출처럼 한도가 있는 신용재원)은 해당 시점에 투입 가능한 유동재원[s,t]에만 한도 안에서 더해 Peak Liquidity Gap을 줄일 수 있다.
세 대상을 섞지 않는다 — ① 약정한도 자체(대여계약이 확정한 사실: limit·rate·as_of·provenance, 저장한다), ② 이미 끌어쓴 잔액(Liability로 저장한다), ③ 시점별 실제 가용액 v[s,t](①에서 파생하며 별도로 저장하지 않는다). 이 세 경로 외의 네 번째 경로는 없다.
Household Capacity의 Eligible Assets[s,t]와의 비중복 불변식: 자원 r(Eligible Assets[s,t]의 원소)에 담보·질권을 걸어 끌어쓸 수 있는 시설 f가 있으면, 둘의 결합 기여는 max(r이 Eligible Assets[s,t] 합산에 기여하는 몫(자산가치×(1−haircut)), v_f)를 넘지 않는다 — 합이 아니다. r이 이미 Eligible Assets[s,t] 밖이거나 전부 haircut됐으면 f는 약정한도까지만 세며 두 번 세지 않는다. 예금담보대출(담보로 잡힌 예금이 이미 Eligible Assets[s,t]에 들어있는 경우)이 가장 엄격한 시험대다 — 그 예금이 이미 합산에 들어있으므로 그 예금을 담보로 하는 시설 자체는 추가로 아무것도 더하지 않는다. 담보·질권이 없는 unsecured 시설(신용카드 현금서비스·카드론 등)은 아래 [s,t]-변동 규칙을 따르며 진짜로 더해진다.
v[s,t]는 시나리오의 고용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 소득상실·연체가 있으면 한도가 줄거나 끊기고(마이너스통장·신용카드), 사내대출은 퇴직 시점에 종료되며, 보험계약대출의 가용액은 그 계약의 현재 해지환급금을 따라간다. v[s,t] ≤ 약정한도이며, 그 시나리오 자신의 사건이 시설을 실제로 손상시킬 수 있으면 0이 아니라 UNVERIFIED로 남긴다.
지금 평가 중인 계약 자신의 보험계약대출 한도는 Deployable Reserve와 같은 이유로 제외한다 — 그 계약을 유지할지 판단하는 근거로 그 계약 자체의 대출한도를 순환 참조하지 않기 위함이다.
CONTINGENT_CREDIT은 현재가치를 갖지 않는다 — 미래에 상환해야 할 의무를 지금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옵션일 뿐이며, Eligible Assets[s,t]·Deployable Reserve·Final Unfunded Loss 어디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Peak Liquidity Gap의 시점별 유동성 계산에만 쓴다. 끌어썼다는 사실이 Final Unfunded Loss를 줄이지는 않는다 — 갚아야 하는 쪽은 대출(CREDIT)이지 Final Unfunded Loss가 아니다. 한도·금리·기준일이 확인되지 않으면 0이 아니라 UNVERIFIED로 남긴다.
Timeline
초기 충격은 연 단위로 뭉개지 않는다. 기본 관측점은 M0 / M1 / M3 / M6 / M12 / Y2~Y5이며, 수술·퇴원·보험금 지급처럼 중요한 사건이 있으면 그 날짜를 추가한다.
| 구분 | 보는 질문 |
|---|---|
| Gross Economic Loss | 전체 경제적 손실은 얼마인가 |
| Final Unfunded Loss | 가용자산까지 사용한 뒤 끝내 남는 부족액은 얼마인가 |
| Peak Liquidity Gap | 최종적으로 회복되더라도 중간에 가장 크게 부족한 현금은 얼마인가 |
| Gap Duration | 부족상태가 얼마나 지속되는가 |
해석할 때 주의할 점
- 나중에 받을 보험금이 초기 병원비·생활비 부족을 소급해 없애지는 않는다.
- 신용대출·자산급매가 필요하면 이자·세금·매각손실을 별도 비용으로 반영한다.
- 보험금이 손실 총액을 줄여도 지급이 늦으면 중간의 현금부족은 남을 수 있다.
- Peak Gap이 0이어도 비상자금 바닥이나 보호할 목표자금을 침해하면 충분하다고 보지 않는다.
- 총액, 시점, 지속기간을 하나의 점수로 합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