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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 — Catastrophic Tail Risk

낮은 빈도라도 재정적 파괴력이 큰 위험.

  • 암의 재발·전이와 장기 반복치료
  • 중증 뇌혈관질환의 반복 치료와 장기재활
  • 허혈성심장질환의 반복 시술·수술

구체적인 약제·장비·시술명은 이 문서에 고정하지 않는다. 기준일·출처가 있는 Treatment Pathway Knowledge Pack의 예시로 관리하며, 치료환경이 바뀌면 이 문서를 고치지 않고 Knowledge Pack만 갱신한다.

Tail Risk Test: 담보·중복군 삭제 후 관련 Severe 시나리오의 Pre-Reserve Funding Gap·Final Unfunded Loss 증가폭과 최대 현금부족. 특정 최신 치료명이 있다는 사실보다 고액·반복 손실에 약관이 얼마나 넓고 오래 대응하는지를 우선한다.

L5는 독립된 질병분류가 아니라 재발·반복 치료경로와 가계 파괴적 강도를 함께 보는 Coverage View다. 원형 시나리오는 특정 최신 치료가 필요하다는 서술보다 “고액 치료가 장기간 반복됨”처럼 경제적 상태로 정의하고, 특정 약제·장비·시술은 기준일별 Treatment Pathway의 예시로 둔다.

Trigger Durability: 위험은 장기지만 개별 계약의 가치는 영구적이지 않다. 약관의 지급조건이 의료기술 변화에도 계속 같은 위험을 포착하는지(Trigger Durability), 갱신보험료와 반복한도가 동등대안 대비 합리적인지를 정기적으로 재평가한다. 장기간 유지할 담보일수록 특정 약제·장비 하나보다 질병·상태·치료행위를 넓게 포괄하는 Trigger를 우선 검토한다.

고령기까지 남는 L5 초기 충격을 자산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면, 작은 진단자본을 L2 Core Shock Capital의 Persistent Core Capital 후보로 검토할 수 있다. 다만 이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고정금액이 아니며, 자산경로·Underwriting Lock-in·비용으로 검증한 뒤에만 남긴다.

급여 의료비 중 본인부담상한 산정에 실제로 포함되는 자기부담분이 그 상한을 넘으면(상한 산정 제외 항목과 적용 가능한 실손보험 약관상 조정을 반영한 순액 기준), 그 범위 안에서 급여 실손의 한계기여는 Final Unfunded Loss 기준으로 0에 가까워진다(환급이 사후에 이뤄지므로 Peak Liquidity Gap은 그 시차만큼 별도로 남을 수 있다). 고액·반복 사건의 최종 부담은 비급여 의료비, 소득감소, 간병으로 이동한다. L5는 이 tail을 급여 실손 한도 확대가 아니라 진단자본·소득·간병 재원의 조합으로 방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