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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 — 보험을 안전하게 줄이는 법

REPLACE(새 계약으로 옮기는 판단)에는 승환 관련 법적 보호장치와 새 계약의 책임개시 확인이 적용된다. 대체계약 없는 REDUCE·EXIT(줄이거나 없애는 판단)에는 책임개시가 적용되지 않는 대신 Post-Exit Serial Shock Test와 Gate 5(Insurability Option 확인)가 기존 권리상실을 확인하는 안전장치다. 고객 대면 전 확인할 경계를 함께 확인한다.

보험은 나이가 아니라 역할이 끝났을 때 줄인다. 자산이 늘었거나 납입이 끝났다는 사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Five Exit Gates

1. Capital Gate

계약이 사라진 뒤 남는 초기 충격과 장기 부족액을 Deployable Reserve와 계속 유지되는 Persistent Core Capital이 감당하는가. Deployable Reserve의 정의는 Scenario Model — Household Capacity를 따른다. Exit 시점의 Deployable Reserve가 아직 오지 않은 asset_path에 의존하고 그 source가 SYSTEM_ASSUMED이면, 같은 절의 규칙대로 이 Gate를 통과해도 DECISION_READY로 승격하지 않는다.

Post-Exit Serial Shock Test: 계약을 없앤 직후의 단일 충격만으로 통과 여부를 정하지 않는다. S4처럼 첫 사건으로 Reserve가 줄어든 뒤 재발·실직·간병 같은 두 번째 사건이 이어지는 경로를 Post-Exit 상태에서 다시 계산하며, 첫 사건 뒤 남은 Reserve와 회복·재축적 경로만 두 번째 사건에 배정한다(Scenario Model — Joint / Serial Shock). 이 계산이 없으면 Capital Gate를 통과로 보지 않으며, 관련 Exit 후보는 DECISION_READY로 승격하지 않는다.

2. Coverage Gate

계약 전체를 제거해도 실제 의료비, 장기 치료, Tail, 장해·간병 같은 Essential 역할을 하는가. 함께 사라지는 담보와 납입 후 새로 시작될 권리도 포함해 Atomic Exit Test를 수행한다.

3. Human Capital Gate

근로소득 감소가 더 이상 가계의 필수생활과 장기목표를 무너뜨리지 않는가. 나이만 보지 않고 retirement(은퇴 여부·시점)와 public_pension 수급조건, 소득원 다변화와 자산소득을 확인한다.

4. Liability Gate

부채, 자녀부양과 가족의 소득대체 필요가 실제로 충분히 줄었는가.

5. Economic and Rights Gate

현재 해지환급금, 향후 보험료·환급경로·남은 보장가치와 Underwriting Lock-in을 같은 기간에서 비교해도 Exit가 유리한가. 납입완료나 특정 환급률만으로 통과시키지 않는다.

무·저해지(surrender_value_type) 계약은 납입완료 이전과 이후를 나누어 본다. 납입완료 전 해지는 환급금이 거의 없거나 표준형보다 크게 낮을 수 있어 Forward NRTC의 해지환급금 항목이 다르게 계산되며, 납입완료 후의 환급률은 계약마다 달라 일반화하지 않고 약관을 확인한다. 이 구분 없이 감액완납이나 특약삭제를 비교하지 않는다.

기존 권리는 오래됐거나 다시 사기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KEEP 근거가 되지 않는다. 그 권리가 아직 남은 Essential·Strategic 위험을 맡고, Exit 뒤 자기자본이나 다른 보장권리로 충분히 대체되지 않을 때만 핵심 제약으로 본다. Right → Relevant Risk → Residual Need 연결이 확인되지 않으면 권리의 존재와 미확인을 기록하되 자동으로 Exit를 차단하지 않는다.

이 Gate는 Insurability Option 3-state(표준체 / 조건부 부담보·할증 / 거절)와 간편심사 대안을 실제로 소비한다. 현재 건강상태에서 표준체 재가입이 확인되면 Right → Relevant Risk → Residual Need의 미확인 부분이 줄어 EXIT 방향으로 판정이 뒤집힐 수 있다. 조건부(부담보·할증)나 거절이 확인되면, 간편심사로도 같은 위험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지(더 높은 보험료를 포함해) 함께 확인한다 — 간편심사로 충분히 대체되면 KEEP 근거는 약해진다. 해당 위험에 부담보가 붙은 조건부 결과는 그 위험에 대해서는 거절과 같은 무게로 다룬다(다른 위험까지 자동으로 거절 취급하지 않는다).

대체보장이 필요하다면 새 계약의 인수 승인과 책임개시가 확인될 때까지 기존 권리를 제거하지 않는다. 비상자금 바닥과 보호할 목표자산은 Exit가 가능해 보이도록 임의로 낮추지 않는다.

Reserve Readiness(s,t)(L6 Self-Insurance Reserve 정의, Essential 뷰)를 Post-Exit 상태 — 계약을 없앤 뒤의 Deployable Reserve[s,t] / Σ_c Pre-Reserve Funding Gap[s,t,c] — 로 다시 계산한다. 분모의 Σ_c Pre-Reserve Funding Gap은 Capital Gate의 Post-Exit Serial Shock Test가 계산한, 첫 사건 이후 두 번째 사건까지 반영한 값이다. 단일 충격만 반영한 값으로 대체하지 않는다. Exit로 받는 해지환급금(세후)은 Post-Exit Deployable Reserve에 새로 더해지는 유입이다 — 무·저해지 계약이 납입완료 전이면 이 유입은 0에 가깝다.

이 비율은 해지 결론을 자동으로 내리는 점수가 아니다. 계약을 없앤 뒤 가용자산이 각 주요 시나리오의 부족액을 어느 정도 감당하는지 보여준다. 필요한 안전여유는 소득안정성, 자산변동성과 가족책임을 함께 보며 판단한다.

이미 낸 보험료는 되돌릴 수 없으므로 유지 이유로 삼지 않는다. 지금부터의 환급금과 향후 현금흐름, 잃게 되는 권리를 비교한다. 전체 해지보다 특약삭제·감액·감액완납처럼 역할을 보존하는 작은 변경을 먼저 살핀다.

다섯 Gate 중 하나라도 핵심 Evidence가 없으면 Exit 후보를 만들 수는 있어도 실행 가능한 결론으로 승격하지 않는다. Exit 날짜를 미리 정하는 대신 Review 시점마다 Gate를 다시 계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