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e — Inflation
정액 진단금은 시간이 지나면 실질가치가 감소한다.
반복지급·치료행위 연동 보장은 동일한 고정 일시금보다 장기 치료경로에 대응할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 그러나 지급금액이나 한도가 물가 또는 실제 비용과 연동되지 않는다면 반복형·연간 한도형도 그 자체로 인플레이션 헤지가 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명목 가입금액 → 예상 지급시점의 실질가치 → 당시 손실 대비 충족률 순서로 확인하며, 치료행위에 연동된다는 사실과 지급금액이 비용에 연동된다는 사실을 구분한다.
만기환급도 같다. 납입보험료 100% 환급은 명목원금 기준일 수 있으므로 실질가치 보존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환급의 구매력, 그 기능을 위해 추가로 낸 보험료와 보장 종료 뒤 남는 위험을 Lifecycle Model에서 함께 본다.
손실 측도 같은 비대칭을 받는다. 여러 해에 걸친 필수생활비·간병비·교육비처럼 장기간 반복되는 필요는 명목금액을 그대로 더하지 않고 실질가치로 환산한 뒤 비교한다. 인플레이션 가정에는 source, 기준일, 적용범위와 sensitivity range를 남기며, 근거 없는 단일 수치를 기본값으로 두지 않는다. 필요 측 할인정책의 자세한 기준은 L7 — Need-Side Discount Policy를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