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 Insurance Portfolio OS
이 문서가 설명하는 설계와 현재 엔진의 구현 수준 차이는 Preface를 참고한다.
Insurance Portfolio OS는 상품 목록이 아니라 손실과 재원의 관계를 본다. 실제로 생길 수 있는 손실과 그 손실을 감당할 자산·소득·보험을 같은 흐름에 놓는다.
질병명은 출발점일 뿐이다. 실제로 봐야 할 것은 질병 → 치료 → 소득감소 → 돌봄 → 자산소진 → 부채와 장기목표의 압박으로 이어지는 손실 경로다.
감당하기 어렵고 효율적으로 이전할 수 있는 위험은 보험으로 넘기고, 감당 가능한 위험은 직접 부담한다. 자산이 성장하면 자기자본으로 대체 가능한 위험의 보험 의존도를 줄이되, 삶의 선택권은 지킨다.
flowchart LR
A[감당하기 어려운 손실은 무엇인가] --> R[피하거나 줄일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R --> B[그래도 언제 얼마의 현금이 필요한가]
B --> C[공적보장·소득·자산으로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는가]
C --> D[아직 부족한 부분]
D --> E[내가 감당할 부분]
D --> F[보험으로 넘길 부분]
E --> G[현재 자산과 계약이 그 역할을 잘 수행하는가]
F --> G
G --> H[유지·보완·줄임·교체·그대로 둠]
Decision Flow
- 실제로 파괴적인 손실은 무엇인가?
- 그 위험을 피하거나 발생가능성·피해규모를 줄일 수 있는가?
- 그래도 일이 생기면 언제, 얼마의 현금이 부족한가?
- 그중 자산으로 감당할 부분과 보험으로 넘길 부분은 무엇인가?
- 현재 보험은 필요한 순간에 그 역할을 실제로 수행하는가?
-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 선택까지 포함해, 현재 근거에서 어떤 방법이 합리적인가?
Quantification and Auditability
Gross Loss, Pre-Reserve Funding Gap, Reserve Draw, Marginal Protection과 NRTC는 결론을 자동으로 내리는 점수가 아니다. 각 숫자는 손실이 어디서 생기고, 자산과 보험이 무엇을 메우며, 보험료가 실제 위험 감소로 이어지는지를 드러내는 기록이다.
자료가 적을 때는 위험과 필요한 보호범위를 먼저 본다. 특정 상품을 비교할 때는 보험료와 약관을 확인한다. 기존 계약을 줄이거나 없앨 때는 환급금, 결합관계와 재가입 가능성까지 더 깊게 살핀다.
결론에는 방향과 근거, 그리고 아직 넘지 못한 Evidence 경계를 함께 남긴다. 선택의 우열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억지로 하나를 고르지 않는다.
System Map
- Design Philosophy — 위험 이전과 자기자본 배치의 원칙
- Scenario Model — 사건 경로별 손실과 재원
- Coverage Architecture — 현재 계약이 맡는 역할
- Lifecycle Model — 위험기간과 보장기간의 정합성
- Insurance Value Gate — 위험 감소와 순비용
- Evidence & Verification — 판단의 근거와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