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ario Model
질병은 병원비만 만들지 않는다. 일을 쉬게 할 수 있고, 가족의 돌봄을 필요로 하며, 자산을 예상보다 빨리 꺼내 쓰게 만들 수 있다.
Insurance Portfolio OS는 질병 이름만 보지 않는다. 그 사건이 치료, 소득, 가족의 역할과 현금흐름을 어떻게 바꾸는지 하나의 경로로 본 뒤, 보험과 자산이 어느 지점에서 필요한지를 계산한다.
점진적 분석 수준
| 분석 수준 | 필요한 입력 | 이 단계에서 얻는 결론 |
|---|---|---|
| 방향 탐색 | 가계 핵심정보 + 기존 보장의 대략적인 요약 | 우선해서 볼 위험, 뚜렷하게 부족해 보이는 부분, 다음 확인자료 |
| 보장 설계 | 기존 보장 내용 + 확인된 소득·지출·부채·가용자산 + 기본 시나리오 | 담보 구조, Pre-Insurance / Pre-Reserve Gap 범위, 필요한 보장 기능 |
| 계약 선택 | 위 자료 + 타겟 보험·견적·핵심 약관 | 기존·타겟 계약과 특약의 추가/유지 후보 |
| 포트폴리오 변경 | 위 자료 + 환급·결합·인수·책임개시·해지 자료 | 감액·교체·해지의 실행 가능 여부와 순서 |
비교할 후보계약과 우려질병은 선택 입력이다. 후보계약이 없으면 필요한 보장 기능까지 확정하되 특정 상품의 우열을 판단하지 않는다. 우려질병은 관련 시나리오의 검토 순서와 대안 비교에 반영하지만, 약관과 손실 근거를 바꾸거나 다른 Essential 위험을 가릴 수 없다.
모든 미확인 값을 처음부터 묻지 않는다. 근거 있는 범위 전체에서 결론이 같으면 그 범위와 불확실성을 기록하고, 결론이 갈릴 때만 추가 정보를 확인한다. 가계와 선호에 관한 사실은 당사자에게 확인하고, 공적보장·국가통계·치료경로는 시스템이 관할지역과 기준일별로 관리한다.
Gross Economic Loss
비용을 다음 상호배타적 원장에 한 번만 기록한다.
- 급여 의료비의 본인부담
- 비급여 의료비
- 간병·돌봄·대체서비스
- 교통·숙박·보조기기 등 비의료 사건비용
- 세후 소득감소
- 사고 때문에 늘어난 필수생활비
재활은 별도 가산항목이 아니다. 청구 성격에 따라 의료비, 돌봄·서비스 또는 소득감소 중 하나에 배치해 이중계산을 막는다. 공적급여·회사급여·유급휴가는 손실을 음수로 만들지 않고 별도 재원으로 차감한다.
일부 사건은 손실항목도 재원도 아닌 Need-Side Adjustment를 만든다 — 사건으로 지출 의무 자체가 사라지는 경우(예: 부채 소멸, 사망자 자신의 소비 소멸, 장해로 인한 채무면제)다. 지출이 사라지는 것은 재원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 Funding Source 목록에는 넣지 않는다.
Need-Side Adjustment는 손실항목이 아니라 가계 수준(시나리오 s, 시점 t)에서 계산한다 — 특정 손실항목에 묶이지 않는다. 종류(kind)는 다음 넷이다: LIABILITY_RELIEF(부채 소멸·정산 이후 더는 낼 필요가 없어진 원리금), DECEDENT_OWN_CONSUMPTION(사망자 자신의 소비 소멸), PREMIUM_WAIVER(보험료 납입면제 — 아래 독립성 원칙을 통과할 때만 해당하며, 국내 소매 납입면제 특약은 대부분 자기참조라 통과하지 못한다), DISABILITY_DEBT_WAIVER(장해로 인한 채무면제). 각 조정에는 reporting_component(①~⑥ 중 하나)를 태그로 붙이는데, 이는 아래 배분의 첫 단계가 줄이는 손실항목을 가리킬 뿐 회계 범위를 그 항목으로 제한하지 않는다 — 회계 범위는 언제나 (s,t) 가계 전체다.
독립성 원칙 — NeedAdjustment는 평가 대상 계약과 무관하게 존재하는 의무만 줄일 수 있다. 채무면제·신용생명 정산(LIABILITY_RELIEF)은 그 계약이 있든 없든 갚아야 했을 채무를 없애므로 독립적이다 — 정당한 need-side 조정이다. 이 독립성은 relief가 발생한다는 사실 자체가 어떤 급부와도 무관하다는 뜻이 아니다 — relief가 줄이는 기초 의무(부채)가 평가 대상 계약을 제거해도 여전히 존재하는지를 뜻할 뿐이다. 그 relief를 실제로 발생시키는 급부(신용생명보험 정산, 채무면제 특약) 자체를 평가 대상으로 놓는 반사실(Marginal Contribution)에서는, 그 relief는 그 급부가 있어야만 발생하는 benefit-contingent 인스턴스로 다시 계산해야 한다 — 두 판정은 서로 다른 계약을 제거하는 반사실에 대한 것이므로 모순이 아니다. 반면 PREMIUM_WAIVER가 그 계약 자신의 향후 보험료를 면제하는 구조라면, 그 계약을 없앤다고 가정하는 순간 그 의무 자체도 함께 사라지므로 독립적이지 않다 — need-side 조정으로 세지 않는다. Peak Liquidity Gap이 이미 “지금 평가 중인 계약 자신의 보험계약대출 한도“를 순환 참조라는 이유로 제외하는 것과 같은 원칙을 need side로 일반화한 것이다. 판별 기준은 누구의 사건이 면제를 발동하는가가 아니라 누구 계약의 보험료가 면제되는가다 — 계약자 납입면제(부모의 장해가 자녀 계약의 보험료를 면제하는 구조)도 면제되는 보험료가 그 계약 자신의 것이므로 여전히 자기참조다. 자기참조 납입면제의 가치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이미 반영된다: 비용측에서는 보험료 스트레스 계산이 면제 이후 남는 보험료가 0에 가까워지는 것을 그대로 반영하고, 권리측에서는 보험의 가치를 판단하는 법의 G6(Option & Exit Risk)가 면제 권리를 발동 전에 포기하는 것을 종료위험으로 다룬다 — 둘 다 새 계산을 요구하지 않는다.
Need Adjustment[s,t] = Σ_kind Need Adjustment_kind[s,t] (≥ 0, 재원이 아니다)
Adjusted Household Need[s,t] = max(0, Σ_c Gross Economic Loss[s,t,c] - Need Adjustment[s,t]) — 0-하한은 이 집계 단계에서 한 번만 적용하며, 손실항목별 독립 하한은 두지 않는다.
Adjusted Loss[s,t,c]는 Adjusted Household Need[s,t]를 손실항목별로 다시 나눈 값이다(Σ_c Adjusted Loss[s,t,c] = Adjusted Household Need[s,t], 각 Adjusted Loss[s,t,c] ≥ 0) — 계산은 Residual Loss를 따른다. 이 문서 이후의 모든 Funding Gap 계산은 Gross Economic Loss가 아니라 Adjusted Loss[s,t,c]를 입력으로 쓴다.
이 조정으로 아직 흡수되지 못한 나머지(Need Adjustment[s,t]가 그 (s,t)의 손실 총액보다 큰 경우)는 재원이 아닌 메모 항목으로만 남기며, 어떤 Funding Gap이나 Deployable Reserve에도 넣지 않는다. 다음 시점으로 넘기려면 그 가계의 상태 전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
Funding Waterfall
시나리오 s, 시점 t, 손실항목 c별로 Pre-Insurance Funding Gap → Pre-Reserve Funding Gap → Reserve Draw → Final Unfunded Loss 순서로 계산한다. 네 식의 정의와 Reserve 배분 규칙은 Residual Loss가 정본이다.
Scenario-Eligible Benefit은 입력된 시나리오 사실과 약관상 조건을 검증해 지급 적격성을 판정할 수 있을 때 산정한 보험금이다. 제안서나 보장분석표에서 사건과 금액이 연결됐다는 DOCUMENT_MATCHED만으로 지급 적격성이 검증되지는 않는다. 실제 보험사의 심사나 지급을 보증한다는 뜻도 아니다.
Allocated Non-Insurance Funding은 보험계약에서 발생하지 않은 공적 현금급여·유급휴가·회사 현금지원 등이다. 회사 단체보험 급부는 보험 재원으로 분류한다. 공적보장으로 애초에 줄어든 본인부담은 Gross Loss에 이미 반영된 것으로 표시하고 다시 차감하지 않는다.
재원은 각 손실항목과 시점에 실제로 할당 가능한 금액만 합산한다. 공적보장으로 이미 줄어든 본인부담을 다시 차감하거나, 실손형 재원으로 같은 비용을 두 번 상계하지 않는다. 용도제한 없는 정액급부도 포트폴리오 전체에서 한 번만 배분한다.
모든 Pre-Reserve Funding Gap을 0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감당 가능한 손실은 의도적으로 보유한다. Essential 시나리오에서는 Final Unfunded Loss뿐 아니라 Peak Liquidity Gap, 그 지속기간과 Minimum Protected Floor 침해를 함께 본다. 최종 부족액이 0이어도 필요한 시점에 치료·생활자금이 끊기면 실행 가능한 설계가 아니다.
Household Capacity
Free Cash Flow(Pre/Post-Insurance)의 정의는 보험의 가치를 판단하는 법 — Sustainability가 정본이다.
Deployable Reserve[s,t]는 이 문서가 정본이다. Essential 판단(Pre-Reserve Funding Gap, Final Unfunded Loss, Reserve Readiness)에는 아래 Floor-only 값 하나만 쓴다.
- 평가 대상 자산 집합
Eligible Assets[s,t]은 지금 평가 중인 계약 자신의 해지환급금과 그 계약의 보험계약대출 한도를 제외한다. 계약을 유지할지 판단하는 근거로 그 계약 자체의 대체 재원을 순환 참조하지 않기 위함이다. 아래A[s,t]는 이Eligible Assets[s,t]위에서만 합산한다. - 남은 자산마다
account_type(현금성 / 예적금 / 투자자산 / 연금저축·IRP·ISA 등 세제적격),access_constraint(중도해지·조기인출 제약),haircut[asset,s,t](사고 시점의 유동성·세금·매각손실·시장하락 할인; 세제적격 계좌는withdrawal_tax_basis를 haircut에 반영)를 기록한다. 액면가 그대로 쓰지 않는다. - 미래 시점
t의 자산가치는asset_path[](source: EXTERNAL_PLAN / CLIENT_STATED / SYSTEM_ASSUMED)로 추정한다.보호할 필수저축(Sustainability의 Pre-Insurance FCF에서 이미 뺀 몫)은asset_path.monthly_savings_to_reserve를 통해 이 자산가치로 흘러든다.source가SYSTEM_ASSUMED인 경로에 의존하는 한, 그 경로가 필요한 Convertible 전환이나 Exit 판단은DECISION_READY로 승격하지 않는다 — 이 규칙은 여기서 한 번만 선언하며 다른 문서는 이 절을 링크한다.
A[s,t] = Σ_{asset ∈ Eligible Assets[s,t]} (자산가치[asset,s,t] × (1 - haircut[asset,s,t]))
DR은 이 A[s,t]에서 두 가지를 뺀다 — 비상자금 바닥과 FloorRequirement[s,t]다.
- 비상자금 바닥(
emergency_floor) — 가계가 선언한 유동성 제약이다. Minimum Protected Floor의 일부가 아니라 가계 선언 사실이며,{amount, provenance{statement, elicited_at, scope, tradeoff_shown}}로 근거를 남긴다. FloorRequirement[s,t]— 아직 손실원장(위 Gross Economic Loss)에 표현되지 않은 Minimum Protected Floor 소비 필요를, 가계 수준에서 계산한 값이다(상한 없음). 이전 버전처럼 “어떤 자산이 Floor에 귀속됐는지“로 계산하지 않는다 — 자산별 귀속(아래w[r,s,t])은 Strategic View의 배치·보고에만 쓰며 여기서 빼는 양이 아니다. 이미 손실원장에 표현된 Floor 소비(예: 사고로 늘어난 필수생활비가 ⑥에 이미 잡힌 경우)는FloorRequirement에 다시 잡지 않는다 — 표현되어 있으면 폭포가 이미 그 부족을 메우므로 다시 보류하면 이중계산이다.
raw[s,t] = A[s,t] - emergency_floor - FloorRequirement[s,t]
Deployable Reserve[s,t] = max(0, raw[s,t])
자산이 Floor와 비상자금 바닥을 모두 채우지 못해 부족하면, 그 부족은 버리지 않고 크기로 남긴다:
Essential Reserve Shortfall[s,t] = max(0, -raw[s,t]) = floor_component[s,t] + liquidity_component[s,t]
floor_component[s,t] = max(0, FloorRequirement[s,t] - A[s,t])— 자산이 못 채우는 Minimum-Floor 요구량liquidity_component[s,t] = max(0, emergency_floor - max(0, A[s,t] - FloorRequirement[s,t]))— 선언된 비상자금 바닥 중 못 채워진 몫
위 liquidity_component 식 자체가 이미 이 우선순위(자산이 FloorRequirement를 먼저 채우고 그다음 비상자금 바닥을 채우는 것)를 반영한 형태다 — 그러나 이는 채택된 우선순위 규약(convention)이지, 대수적으로 강제되는 귀결이 아니다. 근거: emergency_floor는 가계가 선언한 유동성 제약이지 Minimum Protected Floor 의무가 아니므로, 큰 비상자금 선호가 Floor 불가능을 만들어 내서는 안 된다 — 부족분은 먼저 진짜 Floor 의무에 귀속되고, 선언된 선호는 그다음이다. 이 순서는 관측 가능한 결과를 바꾼다: 자산이 두 요구를 부분적으로만 채우는 구간에서, 규약을 바꾸면 floor_component가 0이 되는지(따라서 Floor 침해 사유 코드가 발화하는지)가 달라진다. Essential Reserve Shortfall은 어떤 시나리오의 Final Unfunded Loss도 아니다 — Reserve가 손실을 감당하기 전부터 이미 있는 구조적 부족이다.
자산이 귀속된 목표(goal)의 goal_level이 확인된 경우만 그 자산을 Strategic View에 보고한다. w[r,s,t](0 ≤ w[r,s,t] ≤ 자산가치[r,s,t] × (1-haircut[r,s,t]), Σ_r w[r,s,t] ≤ FloorRequirement[s,t])는 Floor 배치 전용이다 — Target 귀속은 w와 같은 몫도 같은 한도도 쓰지 않는 별개의 양이며, w가 이미 Floor에 귀속한 자원 몫에는 Target을 귀속하지 않는다(비중복). Target 귀속분 자체의 산출식·상한은 이 비중복 규칙 너머로 정본이 아직 정하지 않았다 — 여기서 새로 만들지 않는다. 귀속이나 goal_level이 확인되지 않은 자산은 UNVERIFIED로 남기며 전액 가용으로도 전액 Floor로도 가정하지 않는다. 기본 배분비율은 두지 않는다.
고령기 Exit처럼 남은 생존기간의 소비 필요가 유효한 시나리오에서는 Longevity-Conditional Consumption Need만큼 FloorRequirement[s,t]가 커질 수 있다 — 이미 표현된 Floor 소비와 겹치지 않는다(정의는 링크 참고). 이 몫은 세 경우 중 하나로 정해진다: 그 소비가 이미 해당 시나리오의 LossFlow에 표현돼 있으면(경우 A) 추가로 만들지 않고, LossFlow에 없지만 상위 Wealth Planning 인터페이스가 provenance·scope·as-of·method를 갖춘 저량을 공급하면(경우 B) 그 값을 그대로 쓰며, 둘 다 없으면(경우 C) 정량적으로 미해결이다. 경우 C를 0으로 두지 않는다 — 0은 경우 A/B가 실제로 성립할 때 나오는 결과값이지, 근거가 없어 정하지 못했을 때의 기본값이 아니다.
Target 귀속분은 이 식에서 빼지 않는다. Target은 전략적 목표자금이므로 Essential 계산(Final Unfunded Loss 포함)을 훼손하지 않는다. 대신 이 시나리오에서 Target 귀속분이 얼마나 침식되는지를 Essential 계산과 분리된 Strategic impact로 별도 보고한다.
Strategic-view Deployable Reserve[s,t] = Deployable Reserve[s,t] - Target 귀속분[s,t] — Target 귀속분까지 계속 보호한다고 볼 때 남는, Essential 뷰보다 작은 자산 View다. 이 값은 음수가 될 수 있다 — Target 귀속분이 Deployable Reserve보다 크다는 뜻으로, 자산이 새는(erosion) 정도를 보여주는 의도된 진단 신호이지 계산이 잘못된 상한 없는 용량이 아니다. 아래 Strategic impact가 이 값을 실제로 쓰는 지점에서 max(0, ...)로 이미 clamp한다.
인출 순서: Reserve Draw는 Target에 귀속되지 않은 Deployable Reserve를 먼저 사용하고, 그래도 부족할 때만 Target 귀속분을 사용한다. FloorRequirement와 비상자금 바닥은 이미 raw[s,t]에서 빠졌으므로 인출 대상이 아니다. Strategic impact[s,t] = max(0, ReserveDraw[s,t] − max(0, Strategic-view Deployable Reserve[s,t])), 0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는다 — Target 귀속분을 실제로 얼마나 소진했는지를 이 인출 순서로 계산한 값이며, (s,t)마다 보고한다. Essential 뷰(위 식)에는 미리 빼지 않는다.
이 문서의 per-t 손실 원장, 재원 edge, Deployable Reserve[s,t]는 모두 Need-Side Discount Policy와 같은 실질(real) 기준으로 표시한 값이며, Reserve Draw 적용 전까지 같은 basis를 유지한다 — 서로 다른 basis의 값을 섞어 합산하지 않는다. Peak Liquidity Gap은 이와 다른 quantity다 — 시점 t의 명목(nominal) 현금 기준으로 평가하는 현금시점 지표이며, 실질로 표시하면 그 값을 할인한 별도의 참고 View일 뿐 서로 바꿔 쓰지 않는다.
L6 Self-Insurance Reserve와 보험을 안전하게 줄이는 법 — Capital Gate는 이 정의(Essential 뷰)를 링크하며 별도로 다시 정의하지 않는다.
보장금액이 같아도 소득중단을 견디는 기간과 실제 투입 가능한 자산이 다르면 필요한 보험자본은 달라진다. 따라서 분석 요청에는 월급과 총자산이 아니라 위 두 값을 만들 수 있는 가계 입력을 필수로 본다.
Treatment Pathway
질병명만으로 손실을 고정하지 않는다. 입원·통원, 초기·반복치료, 약물·수술·재활, 소득감소, 후유장해·간병처럼 경제적 결과가 달라지는 경로를 Base / Adverse / Severe로 나눈다. 경로별 수치는 지역·적용대상·기준일·출처와 함께 버전 관리하며, 최신성이 필요한 자료는 검증 후 갱신한다.
하나의 중대질병에서는 의료비·소득중단·재활·돌봄을 따로 떼어 과소평가하지 않고 하나의 Event Pathway로 연결한다. 반면 24개월 소득중단이나 장기간병처럼 원인질환과 관계없이 가계 취약성을 확인하는 값은 Cross-cutting Stress로 분리한다. 두 결과는 같은 손실항목에 자동으로 더하지 않는다.
- Base — 근거가 지지하는 중심적이고 현실적인 경로. 반드시 평균이나 중앙값을 뜻하지 않는다.
- Adverse — 비용·기간·기능손실 중 하나 이상이 더 불리하지만 충분히 개연성 있는 경로.
- Severe — 여러 불리한 조건이 함께 나타나는 개연성 있는 Tail 경로. 상상 가능한 최악을 뜻하지 않는다.
발생가능성은 심각도와 별도로 본다. 출처·대상·기간이 맞는 자료가 있을 때만 확률범위 + 관측기간을 쓰고, 없으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힌다. 발생가능성이 낮다고 감당 불가능한 손실을 지우지 않으며, 발생가능성이 높다고 작은 손실을 자동으로 보험화하지 않는다.
Joint / Serial Shock
각 시나리오에서 같은 Reserve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동시에 여러 위험을 전액 방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Joint Shock— 시장하락과 실직, 질병과 가족의 간병휴직처럼 같은 기간에 겹치는 사건Serial Shock— 첫 질병으로 자산을 사용한 뒤 재발·실직·간병이 이어지는 사건
복합사건에서는 직전 사건 뒤 남은 Reserve와 회복·재축적 경로만 다음 사건에 배정한다. 동일 자산을 각 위험에 100%씩 중복 사용하지 않는다. 신뢰할 공동분포가 없으면 상관계수를 만들지 않고, 개연성 있는 구성 시나리오와 민감도로 검증한다.
Serial Shock는 독립 시나리오의 손실액을 더하는 계산이 아니다. 각 사건 뒤의 Reserve, 소득, 부채, 유지 중인 계약과 보험료 의무를 다음 시점으로 넘기는 Household State Transition이다. 현재 엔진이 이 전이를 계산하지 못하는 구간에서는 외부에서 검증한 상태경로를 입력하거나 결과를 stress/illustrative로 제한하며, Decision-grade 동적 결과인 것처럼 표시하지 않는다.
이 제한은 이름 붙은 Serial Shock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 사건이 하나뿐이라도 같은 경로의 서로 다른 시점 두 곳 이상에서 Reserve Draw[s,t] > 0이면(예: 24개월 장해나 장기요양처럼 한 사건 안에서 여러 시점에 걸쳐 Reserve를 반복해서 인출하는 경로), Residual Loss가 요구하는 순액 Deployable Reserve[s,t](이전 인출·재축적 반영)를 그 경로 전체에서 확인해야 한다. 이 상태를 아직 계산하지 못하는 구간에서는 위와 같은 방식으로 stress/illustrative로 제한한다.
위험 범위와 소속
질병뿐 아니라 상해(사고)도 같은 원장 구조로 분석한다. peril: DISEASE | ACCIDENT를 시나리오·Trigger의 속성으로 기록한다 — Risk Domain(무엇이 손실되는가)과는 다른 축이며, 사고라는 이유로 새 Risk Domain을 만들지 않는다. Risk Domain 자체도 계산이 읽는 정본 축이 아니라, 사건 종류와 손실항목에서 파생되는 보고·분류용 taxonomy다. 산재보험은 peril이 아니라 업무관련성으로 적용 여부가 갈린다 — 업무상 질병(과로성 뇌심혈관질환·직업성 암 등)도 산재 인정 요건을 충족하면 DISEASE 시나리오에서 산재급여를 받을 수 있다. 대인배상(상대방 과실에 따른 배상을 과실상계 후 순액으로, 기준일과 함께 기록하며 미확인이면 UNVERIFIED)은 주로 사고에서 발생하지만 peril로 하드게이트하지 않는다 — 재원 자체는 비보험 재원(공적·회사 재원과 같은 형제)이고, “공적/회사/제3자“는 그 재원에 붙는 보고용 taxonomy일 뿐 재원 종류를 가르는 계산 축이 아니다. 같은 사고에 산재보험과 대인배상이 함께 적용되면 각각 전액을 Allocated Non-Reserve Funding에 더하지 않고 조정(공제·구상)한다. 직업이 바뀌면 상해보험 약관상 통지의무가 있을 수 있으며, 통지하지 않으면 Claimability가 낮아질 수 있다.
affected_member — 손실을 입은 사람은 계약자가 아니라 피보험자(주소득자·배우자·자녀 등 가구원 중 실제로 사고를 겪은 사람)다. 그 가구원이 피보험자로 걸려 있는 담보만 후보가 되며, 계약자 명의라는 이유로 다른 가구원의 손실에 자동으로 연결하지 않는다. 같은 담보라도 소득손실·간병부담의 크기가 대상에 따라 다르며, 가족 구성원별로 시나리오를 구분해야 Household Spillover를 이중계산하지 않는다.
회사 단체보험은 재직 중에만 유효한 TEMPORARY 보장으로 다룬다. 퇴직·이직으로 소멸할 수 있어 Long-Horizon Core나 Persistent Core Capital로 인정하지 않으며, 개인계약 전환권이 확인된 경우에만 그 전환권을 별도 자산으로 기록한다.
분석 규칙
- Base / Adverse / Severe의 세 경로로 손실액과 기간을 스트레스한다.
- 일시금 합계뿐 아니라
M0 / M1 / M3 / M6 / M12 / Y2~Y5와 주요 사건일의 현금흐름을 본다. - 자산은 비상자금 바닥과
FloorRequirement, 유동성 Haircut을 뺀 Deployable Reserve만 쓴다. - 광고상 가입금액이 아니라 면책·감액·횟수·지급시점을 적용한 Scenario-Eligible Benefit을 쓴다.
- 제안서·보장분석표에서 사건과 맞는 금액, 약관으로 검증한 금액, 실제 체결계약에서 확인한 권리를 구분한다. 미확인 지급조건은 0원이나 실제 지급액으로 확정하지 않는다.
- 각 담보와 중복 비교군을 제거해 Individual·Group Marginal Protection을 계산하고 S0의 순비용과 함께 비교한다.
- 보호 선호를 반영한 안과 반영하지 않은 기준안을 함께 보여 선호가 결론을 얼마나 바꿨는지 확인한다.
- 동시·연속 발생 가능한 Essential 위험에는 Reserve depletion과 replenishment를 반영한다.
- 총 손실·최종 부족액과 별도로 Peak Liquidity Gap과 부족기간을 계산한다.
손실 발생시점과 보험금 지급시점 중 하나라도 확인되지 않으면 총액을 임의로 월별 배분하지 않는다. 이때 Peak Liquidity Gap과 부족기간은 미산정으로 남기고, 결론을 바꿀 시점자료를 다음 확인항목으로 제시한다.